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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매일의 얌,채식

오트밀 쿠키, 귀리쿠키 더보기
오트밀 쿠키, 귀리쿠키 약간 변형해 본 레시피. 클래식한 모양이 좋아서 일부러 칼로 가볍게만 잘라주고 굳이 모양을 맞추지 않았다. * 달걀1개 설탕 55g 오일 40g 박력분 115g BP 2g BS 1g 오트밀 110g 해바라기씨 약간. 건조과일 약간. 더보기
구운 가지 토마토 샐러드 만들어두려고 사둔 재료들이 시들시들. 자정 넘어 부리나케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레시피는 애정하고 애정하는 을 참조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만들어보고 엄청 맛있게 먹었기에, 그 맛을 잊지 않고 있다가 올해 여름을 또 맞이합니다.자정넘어 치익치익 가지를 굽고, 또각또각 양파를 썰고, 쪼로록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섞어 소스를 만드는 시간. 바빠서 돌볼 틈, 돌아볼 틈 없었지만이렇게 존재들은 말없이 자라고 있구나.묵묵히 제 몫을 해내고 있구나.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요리합니다. 더보기
현미 가래떡 떡볶이 1. 팬에 물을 자박하게 붓는다. 2. 고추장 1스푼과 다진 마늘을 넣고 잘 풀어준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닭가슴살과 표고버섯을 잘 손질해넣고 4. 떡을 넣습니다. 5. 바글바글 끓는동안 휘휘 저어주세요. 6. 알맞게 졸여지면 불을 끄고 깨를 뿌려냅니다. 냉장고 상황에 따라 양파, 실파, 깻잎 등을 곁들여주면 좋아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너의 이름은 떡볶이! 더보기
아보카도 크림 떡볶이 지난주 내내 현미 토마토 떡볶이가 너무나 너무나 먹고 싶었지만, 갑자기 생겨버린 출근과 퇴근의 시간 때문에 현미떡과 토마토를 사러갈 짬이 나지 않아 대충 사먹었습니다. 두 번! 시장에 갈 시간이 도저히 없을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처음 주문해본 현미떡. 저 쪼그만 한봉지에 거의 2천원입니다. 다음부턴 시장에 가서 3팩에 5천원 담아 오는걸로. (*) 양념 : 아보카도 1개, 케일, 고추장, 설탕, 마늘, 깻잎, 두유 맛있게드세요. 더보기
밀푀유 : 근사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