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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alone/어두운 의자 안에서

<라라랜드> _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아름다운 건 꿈꾸는 우리였을까,
아니면
꿈을 이룬 후 비로소 돌아다보는 '안심한' 추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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