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2월 22일 : 곳에 따라 비 곳에 따라 눈 서비스. 비오는 날 앞이 안 보일까 걱정이라고요? 창문 달린 우산이 나왔습니다. 더보기 2017년 2월 21일 : 봄냄새 퇴근길. '봄냄새' 세 음절이 무한반복되며 옥타브를 넘나드는 노래를 지어 불렀다. (내일도 불러야지) 더보기 감사 참 감사하다. 더보기 2017년 2월 16일 툭툭, 비온다. 봄냄새 난다. 더보기 2017년 2월 15일 오히려 푹 잤다. 더보기 2017년 2월 14일 출근준비하며 아침에 잘 마른 양말을 신고 있노라면,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 언제 양말까지 빨아서 잘 말려놓았구나 싶어 스스로에게 기특한 마음이 마구 든다. 고맙다.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