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서, 그냥 만들고 무작정 초대했다. 이름은 '싼티'로 하고 싶었으나 이미 누군가가 해버려서 '쌈티'. 해놓고보니 '쌈티'가 더욱 근사하다. 주소도 3ti 탈락, 33ti 탈락, 333ti 성공.
곧 죽어도 예술가라며, 예술가에 집어넣는다. 전 멤버 세명을 모두 매니저로 설정하고 올라온 짤방 몇 개 구경. 짤방 담당은 태영씨다.
*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를 몰라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데, 네이버에 '페이스북 페이지'라고 치면 바로 메뉴가 뜹니다. 그거 꾹 눌러서 금방 만들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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