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덕분에 케어를 잔뜩 받았다. 나 가고 싶었던 빵집에서 선배한테 빵 선물도 받고 - 그대는 진정한 서울의 훈남이로세 - 나의 웬수같은 관계가 전복죽도 사주고. 히히.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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