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영국인들이 아침에 많이들 마시는 티다.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졸린 눈을 부비며 한잔 마시고 나면 말끔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다. 그러나 나는 아침에 늘 달달한 생강시럽을 탄 얼그레이를 마신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차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해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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