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보호! 에헴
창간호는 고민도 없이 후루루 제일 먼저 후기를 올렸는데, 어쩌다보니 제일 늦었다. 새벽에 문득 떠오른 문장 하나를 오늘 오후까지 붙들었다. 창간호의 편집후기에 쏟아진 찬사(?)에 대한 나름의 부담이었으려나. 이렇게 또 8월이 가는구나. 안녕. 안녕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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