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났다 하기에는 지나친 면이있고, 아직 잠들지 않았다 하기에도 역시 지나친 시각. 새벽 네 시. 조금 전에 과자 한 통을 낼름 집어 먹고는 입 안에 단 맛을 꼭꼭 가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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