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빠르게 자기 삶을 보이는 궤도 위에 척 - 하니 올리는데 도가 튼 사람도 있고, 몇 년을 끙끙거려도 겨우 제 가야할 길의 갈피나 잡았으려나 싶은 사람이 있다. 이것저것 배워보고 부딪쳐보고 열심히 헤메이다가 결국 네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서 살게 될 운명이라는 말은, 이런 밤에 들으니 참 나를 눈물짓게 하는 말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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