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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들/우리동네 : 낙원이 되는 서교동교연남연희

연남동 카페 두다트

 

 

 

회사에서 미팅 있을 때 종종 가는 두다트. 빵이 유명하지만 음료도 깔끔하고 괜찮게 나온다.

(그렇지만 겨울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오들오들 떠는 건 싫다. 엉엉)

 

* 함께 떨고있는 작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