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미팅 있을 때 종종 가는 두다트. 빵이 유명하지만 음료도 깔끔하고 괜찮게 나온다.
(그렇지만 겨울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오들오들 떠는 건 싫다. 엉엉)
* 함께 떨고있는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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