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찍었지만 사진 멋진데.) 내가 애정하는 우리동네 광. 오픈이 일곱시인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머쓱하게 기웃거리고 있다가 옆의 삭에서 튀김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운뒤 일곱시 땡! 선수 입장! 우리에겐 내일이 없으므로, 오늘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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