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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들/우리동네 : 낙원이 되는 서교동교연남연희

키다리 아저씨 : 성산동

조용한 오후. 근무시간에 대표님과 함께 은행나무 길을 따라 키다리 아저씨에 다녀왔다. 오후라 매장도 한가하고 빵 종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