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다음주로 다가왔다. 대표님이랑 오늘 처음으로 맞춰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늘 애들이랑 깔깔거리면서 반 장난식으로 쳤지, 제대로 된 합주-이걸 합주라고 하기엔 내 실력이 너무 머쓱하지만-는 해본적이 없는데 바짝 긴장이 되는구나.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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