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이스럽게도 까페를 네 군데나 들른 날. 두 군데에서만 마시긴 했지만. 하늘은 좋고, 바람은 적당히 귀 밑을 간지럽히고 따뜻한 차 한 잔이 잘 어울리는 날씨라서 나는 자꾸만 마실수 밖에요.
(사진 순서대로) 연남동 까페 '커피 리브레' . 연남동 '왕창상회' . 연희동 '아미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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