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 홈페이지에 TEA FINDER라고 나만의 차를 찾아준다기에 꾹꾹 눌러보았더니, 나보고는 차마시지 말랍니다. 으허허허. 단맛을 싫어하고, 우유를 싫어하고, 차가운걸 싫어한다 했을뿐인데 그런 홍차는 없대. 흐잉.
'salon de alone : 2호점 > 쓸데없는 얘기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협 : 몸에 좋은 차茶 시리즈 (0) | 2014.02.07 |
---|---|
프리미어스 매직 티완드 : 볼륨감, 그립감 좋아요 (0) | 2014.01.28 |
[TWININGS] 오늘은 찬물에 퐁당퐁당 (0) | 2010.05.31 |
[TWININGS] PINK LINE (0) | 2010.05.31 |
[TWININGS] ENGLISH BREAKFAST (0)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