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껍데기를 확실하게 벗기는 방법에만 급급하지 않았을까.
껍데기를 벗기는 방법론만 일평생 연구하다
결국엔 알맹이는 구경도 못하는거야.
달콤한 건 알맹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아차 하지말아야지.
사실 껍데기를 어떻게 벗기든 중요한건 단맛이라구.
달콤한 건 알맹이. 늘 잊게되지만 가슴에 새겨야할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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