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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alone/노래의 날개 위에

내 마음의 오아시스, 가수 시와siwa

향에서 뮤직레터가 왔다. 평소같으면 삭제를 꾹 눌러버리는데 오랜만에 들러 그녀를 알게되다. 한소절만 듣고 바로 구입했다. 눈물이 찔끔 날뻔. 한장 더 구입해서 비닐도 뜯지않고 가만가만 모셔두고 싶어라.

본래 시와siwa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라 한다. 그녀의 목소리와 꼭 어울리는 이름이구나.
고마워요 미스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