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를 비롯한 각종 티백)를 네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재탕 삼탕은 당연한 일이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은 행위를 볼때면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삶 속에서 홍차삼탕을 물흐르듯 자연스레 실천하고 있는 이가 진정한 내영혼의 벗일터.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차 한잔 곁들인 담소를 나누고 싶군요. 언제나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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