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보내고 2010을 맞는다-'送 9 0 新' 이라고 끼워맞추기를 해봅니다. 제야의 종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이번엔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람들에 치일 걱정을 하면서도 가슴이 두근두근. 아아. 이렇게 또 한해가 가고 한해가 오고 꽃이 피고 또 지고 바람이 불었다 사라지고. 문득, <열네살 영심이>의 첫 페이지가 떠오르네요. 다들 2009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또 새로운 한해 열심히 살아갈 다짐들을 해보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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