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는 느낌표보단 물음표가, 어쩌면 의미심장 말줄임표가 문장의 말미에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해마다 빤히 속는 걸 알지만, 달콤한 거짓말로 '내년만큼은!'하고 굳게 다짐해보는 2009년 12월입니다.
당신의 올해는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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