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 어린이. 누나도 아직 닌텐도를 만져보지 못했단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너에게 편지를 써볼까 해
'안녕 혁아. 크리스마스떼 닌텐도 받았니?'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너에게 편지를 써볼까 해
'안녕 혁아. 크리스마스떼 닌텐도 받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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