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品/것

다섯밤 남았어요!

신혁 어린이. 누나도 아직 닌텐도를 만져보지 못했단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너에게 편지를 써볼까 해
'안녕 혁아. 크리스마스 닌텐도 받았니?'

'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갈패드Legal Pad  (0) 2010.01.14
그래도 갖고싶어♥  (0) 2010.01.14
불씨  (0) 2009.12.19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1) 2009.12.17
자연색종이  (4)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