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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alone/어두운 의자 안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개봉

 

 

 

 

 

의미있는 고전들이 간간이 개봉하고 있다. <이터널 선샤인>도 전국 통틀어 단 세 곳에서만 개봉하는데, 집에서 한 시간이나 넘게 가야한다. 고전의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똑같은 장면에서 울고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 아닐까. 

 

 

미래에서 기다릴게. 

未来で待っ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