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지마세요. 소녀 웁니다.
오늘부터 회사에서 아침이 준비된다. 선착순 10명에게 지급되는 식사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새들의 먹방샷으로 메신저가 분주하다. 나는 뭐 지하철 제때만 탄 것도 감지덕지라 아침은 선착순은 꿈도 못꾼다. 그저 지각만 면할뿐.
* 그래도 냉장고에 수정과를 꽉 채워주셔서 슬픔이 다소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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