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사람들과 나누는 훌륭한 시간들
토닥 김진회 선생, 택아 전종원 선생.
내가 좋아하는 멋진 두 젊은이들. 좋은 기운을 담뿍 받았다. 으쌰.
(*)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짓!" 야멸차게cold-hearted 결심했는데
"누난 이미 훌륭해요."라는 말 한마디에 금방 따듯한 마음이 되었다.
그래, 우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이미 훌륭한 사람들.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5월 23일 : 음악을 듣다가 많이 울었다 (0) | 2015.05.24 |
---|---|
2015년 5월 22일 : 이게 다 전기장판 때문이다 (0) | 2015.05.23 |
2015년 5월 20일 : 레디, 개새... 아니 겟셋. (0) | 2015.05.20 |
2015년 5월 19일 : 인생은 알 수가 없어 (0) | 2015.05.20 |
2015년 5월 18일 : 가만가만 (0)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