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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케이팝스타 TOP 4 : 짜리짜리, 샘킴이 힘내라

 

△ 내가 좋아하는 짜리몽땅과 샘킴을 한 화면에 캡쳐 !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조금은 무거운 시간을 맞이하며 요즘 내가 꼭 하는 일 중 하나가 잠을 억지로 참으면서 케이팝 스타를 새벽까지 다 보고 자는거다. 아, 특히 오늘 내가 좋아하는 짜리와 샘킴의 무대 둘 다 너무 좋아서.

 

잠 쏟아지는데 짜리 무대도 다시 돌려서 보고 잘샘킴이 무대도 다시 찾아서 듣고 있다. 이야, 이런 보배로운 애들이 고등학생 중학생이다. 실제 현장에 가서 들으면 가슴 터질 듯. 줄줄 울고 있지 싶다.

 

얘들아, 언니가 집에 티비가 없어서 실시간 투표는 못해주지만 너네 앨범내면 꼭 살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