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그런 생각을 한다. '언제 한번 보자' 라는 말을 (입에도 귀에도) 많이 담지는 말자고.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럼 우리 이 날보자' 라고 쐐기를 꽝 박던가 '그래, 우리 언제 볼까?' 라고 다시 되물어 주어야겠다고.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이너의 옷 고르는 위엄 (0) | 2014.03.24 |
---|---|
케이팝스타 TOP 4 : 짜리짜리, 샘킴이 힘내라 (0) | 2014.03.24 |
4시간이 모자라 (0) | 2014.03.21 |
2014년 3월 20일 : 토스트, 아니 또스트 (2) | 2014.03.20 |
2014년 3월 19일 : 아침엔 달다구리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