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운이 좋았던건지 꽃이 좋았던건지 봄에 시작하는 연애가 많았다. 봄날, 벚꽃, 그리고 너가 왠지 내 연애의 삼박자처럼 굳어져서는 봄이 아닌 다른 계절에는 누군가를 좋아할 엄두도 못냈던 것 같은데 음, 다시 봄. 지난 봄부터 천천히 누군가를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슬그머니 한바퀴가 돌았구나. 더보기 꽃,볕,나 더보기 선물 세상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 더보기 꽃모닝 아침에 출근했더니 내 책상에 왠 꽃다발이! 어머 누구...인지 뻔히 알면서도 설레는 이 마음. 고마워♪ 굳모닝은 꽃모닝으로부터. 더보기 풍선넝쿨 "우리집에 피었네." 엄마가 보내준 풍선 넝쿨. 가을이 들어있는 예쁜 풍선이 두둥실 두둥실. 손대면 톡하고 가을이 터져나오려나. 그리운 우리집 9월. 더보기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