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풍선넝쿨 우주둥이 2015. 9. 10. 10:57 "우리집에 피었네." 엄마가 보내준 풍선 넝쿨. 가을이 들어있는 예쁜 풍선이 두둥실 두둥실. 손대면 톡하고 가을이 터져나오려나. 그리운 우리집 9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15.12.18 꽃모닝 (0) 2015.09.21 그리움만 쌓이네 (0) 2015.06.29 수국 (2) 2015.06.19 치앙마이 (0) 2015.06.10 '品/꽃' Related Articles 선물 꽃모닝 그리움만 쌓이네 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