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토즈. 퇴근하고 강남까지 1시간 전철타고 꾸벅꾸벅 졸다가 스터디하고 다시 1시간 지옥철에 몸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오니 열한시. 3주간 주말 내내 쉬어본 적이 없다. 뭘 하느라 이렇게 바쁜게니.
그래도, 그래도...차고 넘치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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