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면 좋을, 아름다운 영화들.
몇몇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 꼭 보고싶은 영화도 있다.
'salon de alone > 어두운 의자 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왜 2014년의 관객들은 한국독립영화를 보지 않는가. (0) | 2014.03.24 |
---|---|
오싱 : 그렇게 어머니가 된다 ? (1) | 2014.01.03 |
어바웃 타임 :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0) | 2014.01.01 |
홍상수의 <우리선희>_ 우리 이거 언제보는데 (0) | 2013.10.08 |
노덕의 <연애의 온도>_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0) | 201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