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누군가에게는 가끔 누구나 천사가 된다.
* '감사한 분께'로 시작되어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편지.
제가 그런 인사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날은 제가 천사였었습니다. 선생님.
'('_')()()() > 머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마다 (0) | 2013.12.04 |
---|---|
여자들은 왜 음식 사진에 열광하는가 (0) | 2013.12.01 |
출판계의 무한도전 '북스피어' : 당신도 진정한 소통을 꿈꾸십니까? 과연? (0) | 2013.11.27 |
드라마와 자기 성장 (0) | 2013.11.24 |
밀싹 주스 (0) |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