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저를 알아달라는 아우성 뿐이다.
누군가에겐 충분히 인정받고 동정받을텐데
누군가에게 그렇지 못하면 어떠한가.
지겹고 버겁다. 다들.
누군가에겐 충분히 인정받고 동정받을텐데
누군가에게 그렇지 못하면 어떠한가.
지겹고 버겁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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