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 해전 다녀온 파리가 아직도 눈에 밟힌다...
이런 허세글 써보고 싶지만, 저 파리 가본적 없습니다. 젠장.
(사진 : 김건우)
'品 >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포 하늘공원 : 호밀밭의 파수꾼과 어린왕자 (0) | 2013.12.02 |
---|---|
11월의 북한산 : 늦은 산행 (0) | 2013.11.23 |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0) | 2013.10.23 |
부암동이 좋은 이유 (0) | 2013.10.14 |
아름다운 샨티 (0) | 20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