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꽃나무는 당뇨에 걸릴지도 모른다. 내가 홧김에 입에넣고 굴리다가 반쯤먹고 화단에 던져버린 사탕이 오늘만 몇개인가. 으아아아아아아아 반지야! 내 스스로 내가 컨트롤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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