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결심.
하노이 서머셋 호텔, 708 호.
창을 활짝 열어놓고 20분간 앉아있었다.
'오늘의 날씨 > 기분과 기억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월 2일 : 명상록 (0) | 2017.01.03 |
---|---|
2016년 10월 21일 (0) | 2016.10.21 |
소금은 빼고 주세요 (3) | 2015.03.01 |
서울 연인, 그리고 대구 연인 (0) | 2014.01.22 |
2017년 1월 2일 : 명상록 (0) | 2017.01.03 |
---|---|
2016년 10월 21일 (0) | 2016.10.21 |
소금은 빼고 주세요 (3) | 2015.03.01 |
서울 연인, 그리고 대구 연인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