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서 글을 좀 쓰다가 지금 다 안쓰면 내일 홀랑(생각이, 퓔링이) 날아갈 것만 같아서 눈을 부릅뜨고 마무리 지으려고 했으나 도저히 안 될것 같다. <인정한 후에 오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쓰는 중. 글을 쓰다 오늘이 이쉽팔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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