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뻔한 얘긴데 잊고 있는 사실.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야한다.
주절주절 이야기하는 내 마음을 이해는 못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해하려 드는 그 태도가 고마웠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자며 시간을 내어주는 그 마음이 고마웠다.
넌 이미 고마운 사람.
'('_')()()() > 머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인더트랩 71화 (0) | 2017.02.17 |
---|---|
각자의 달리기 (0) | 2017.02.15 |
카카오톡 (0) | 2017.02.14 |
결혼정보회사 (0) | 2017.02.14 |
좋은 사람 (0) | 201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