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모닝에 빈틈없이 잘 어울리는 메뉴이지만,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통밀 또띠아가 유통기한이 임박해온 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지.
집에 또띠아랑 무화과잼이랑 바나나랑 계피가루까지 있다니 왠지 성공한 자취생같달까. 로얄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리기위해 그릭요거트와 복숭아를 갈아주었다. 완성!
'('3')()()() > 매일의 얌,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 쿠키 (0) | 2016.07.10 |
---|---|
여름야채그라탕 (0) | 2016.07.10 |
사랑의 황미녀표 멸치볶음 (0) | 2016.07.07 |
참치 샌드위치와 따끈한 홍차 한 잔 (0) | 2016.07.07 |
부추볶음우동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