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출근전에 기타치는 어떤 분이 있던데, 나는 아침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무얼 그리 만드는지.
실제로는 쨍한 주황인데 사진에서는 잘 안사네요.
통밀 파스타를 삶아주고, 소스는 아보카도와 오렌지 파프리카를 섞어주었습니다. 통후추를 갈아넣었는데 간은 각자의 취향대로요! 마지막엔 생치즈를 잘라넣고 비벼주면 끝. 산미酸味가 필요해서 레몬즙은 없는고로 현미식초로 마무리.
여름철엔 음식이 상하기 쉬운데 식초로 마무리해주니 깔끔하기도 하고, 상해버릴 염려도 없겠지요. 차갑게해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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