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alone : 2호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개의 오후 먹이를 찾아헤메는 들개. 배가고파 헤메이다가 개풀을 뜯습니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더보기 2015년 12월 8일. 아파서 회사를 가지 않은 오후. 문득 얼렁뚱땅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보기 책표지 일러스트 더보기 오 사랑 아침에 어떤 책을 보는데 루시드폴 오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다. 친구가 기타로 쳐줬는데 어설펐지만 눈물이 나도록 좋아서 몇 번이나 다시 청해 들었다고 했다. 일어난 몰골이 말이 아니라 대충 코드를 찾아 얼기설기 쳐보았다. 유리도 반사가 된다는걸 왜 몰랐을까. 오사랑 연습해서 밖에 놀러가서 맥주나 마시다가 쳐봐야지. 아무도 안울면 등짝을 때려서라도 눈물을 봐야겠다. 더보기 당신을 만나던 날 더보기 로쿠차 쿠다사이 내 인생 불후의 명곡 . 한번 들려주면 다들 기겁을 하고 두번 들려주면 흥얼흥얼 따라부르다가 세번째는 자기도 모르게 찾게되는 마성의 명곡. 요!요!요!요!요! 추임새는 셀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