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벗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치유학교 합창단 더보기 샘킴 아저씨 샘킴 아저씨와 한나절 함께 할 일이 있었다. 샘킴 아저씨는 나이스하고 멋진 분이었다. 요리에 대한 아저씨의 생각을 들었는데 며칠동안 내내 잊지 않으려고 담아두고 다니다 지금 기록한다. "밖에서 사온 것들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의 모든 음식은 여기에서 직접 만드는 것." "요리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한다.""가족의 따뜻함이 정말 소중하다." 샘킴 아저씨는 정말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었다. * 내가 늘 입으로는 '10년 뒤 채식주의자'를 부르짖지만꼭 채식을 하느냐, 육식을 하느냐를 떠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대할 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하느냐가 아닐까. 나는 버거킹에 대해서 브랜드 애호도는 엄청 높은 편인데, 1년에 한 번 꼴로 .. 더보기 매홍손 더보기 지구반대편에서, 버스킹 기타치며 세계 45개국을 돌고온 조성욱 작가. 북콘서트에 당첨되어 기쁘게 다녀왔다. 역시 사람은 멋이 있어야해.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 되자! 더보기 가족 더보기 가족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