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rose 더보기 상쾌한 민트향 분홍색 봉투에 민트차를 넉넉히 담고 아껴둔 풍선 도장을 꽝 찍은뒤 '민트처럼 상쾌한 6월 보내렴' 내 마음을 담아 소중한 친구에게. 더보기 금호강 나의 어머니가 찍은 사진. 인터불고에서 바라다 본 금호강 정경. 아양교 위를 달리는 빨간 버스가 인상적이다. 더보기 편지 컴퓨터 세상은 너무나 간편하고 빠르지만, 연필로 꼭꼭 눌러쓰는 편지의 맛을 앗아버린 것 같다. 나도 언젠가부터 연필보다 키보드가 편해서 큰일이다. 키보드가 조금은 불편한 사람이 되고 싶다. 더보기 Pink in Gray紫中灰 더보기 신입 위주의 포커씽 별님의 강력한 후원에 힘입어, 본래의 F4멤버에서 다섯이 더 영입되었습니다. 원래는 열 이었는데 한명은 솔로활동중. 자 이제 제 2의 소녀시대(아홉명 맞지?)를 결성해보자. 그룹 이름은 동물농장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