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여고 1학년 4반 친구들. '애자'라고 불리던 정지애 양이 결혼을 했다. 승리의 브이!
친구의 결혼식. 새벽부터 서울에서 버스타고 4시간을 앉아 대구로. 5년, 5년이 뭐야. 아무튼 근 7년이상을 연락없이 지내던 친구에게 전화한통 받고는 결혼식 가는 나는 너무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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