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1에서 브런치 먹고, 후식은 내가 챙긴다! 슈아브에서 어저께 미리사둔 썸 마카롱 앤 썸 카라멜즈.
호호. 왠지 후식으로 이런거 먹어줘야
'아 내가 까페에서 브런치도 먹고 후식으로 마카롱도 쫌 씹는 녀성이구나~' 싶다.
순결한 마카롱의 자태. 무화과 마카롱과 솔트 카라멜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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