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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013년 12월 6일 : 고백

겨울이 되면 회사에 고구마가 많이 들어온다. 쪄먹고, 맛탕해먹고, 카레에 넣어먹고... 나는 고구마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눈에 보이는게 고구마 + 자취생 파워> 그래서 계속 고구마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이 놈의 고구마,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누가 제대로된 고구마 요리 레시피 100가지만 알려줬으면 좋겠다.

 

고구마로 만드는 백가지 요리, 고백! (너무 진부한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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