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7만원에 내 머리를 말아먹은 머리예술이 보인다. 일요일 한낮의 우리동네 풍경.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 3일 : 호사 (0) | 2013.12.03 |
---|---|
2013년 12월 2일 : 겨울 아침 (0) | 2013.12.02 |
2013년 11월 29일 : 니 똥 칼라똥 (0) | 2013.11.29 |
2013년 11월 28일 : 살이 터질 것 같다 (0) | 2013.11.28 |
2013년 11월 25일 : 크리스마스 한 달 전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