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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다정한 거울

생애 첫 래프팅 : 동강 어라연 계곡

 예쁜 민주와 민성이. 이 날 후에 한 번 더 볼 줄 알고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는데, 어제 미국으로 가버렸다. 아쉬워라. 우리가 언제 또 만날 날이 올까? 이 날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어. 더욱 예뻐진 몸과 마음으로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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