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당신의 풍경 : 살짝, 비껴난 귀엽긴! 우주둥이 2010. 11. 16. 11:05 오후. 잘 마른 11월의 햇살이 달력위에 쏟아져내립니다. 카메라를 꺼내드니 옆의 동료가 얼른 김치를 그려보이네요. 귀엽긴! 그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얼굴들 > 당신의 풍경 : 살짝, 비껴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이 커졌다 (0) 2015.08.26 crew (0) 2015.06.29 아름다운 지성 (0) 2010.10.04 눈만 데굴데굴 (0) 2010.09.20 '얼굴들/당신의 풍경 : 살짝, 비껴난' Related Articles 판이 커졌다 crew 아름다운 지성 눈만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