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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당신의 풍경 : 살짝, 비껴난

귀엽긴!



오후. 잘 마른 11월의 햇살이 달력위에 쏟아져내립니다.
카메라를 꺼내드니 옆의 동료가 얼른 김치를 그려보이네요.
귀엽긴! 그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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