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당신의 풍경 : 살짝, 비껴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이 커졌다 배드민턴 치러 가는 길. 이게 뭐라고 이토록 다들. 더보기 crew feat. 내 기타 더보기 귀엽긴! 오후. 잘 마른 11월의 햇살이 달력위에 쏟아져내립니다. 카메라를 꺼내드니 옆의 동료가 얼른 김치를 그려보이네요. 귀엽긴! 그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지성 째깍째깍.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속에서 책한번 잡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안에서, 운동 후 몸을 실은 지하철안에서 책을 잡는 사람. 아름다운 모습이라 살며시 담아보았다. 두번째 사진의 할아버지가 아직도 오래 남는 이유는, 내릴 정거장에서 책을 덮어 테니스 가방에 넣었기 때문이리라.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 더보기 눈만 데굴데굴 헤에 남산에서 만난 외쿡훈남. 사또옷이 사뭇 잘 어울리는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