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처를 다 내어보이고는
결국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마네요.
'salon de alone : 2호점 > 잠자리 연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사 : 가슴은 무게만큼의 머무름 있을 뿐 (0) | 2013.10.10 |
|---|---|
| 큰 대大자로 누워자야지! (0) | 2011.01.24 |
| 문득 (0) | 2010.08.20 |
| 헨젤과 그레텔 (0) | 2010.08.11 |
| 연애 (0) | 2010.06.20 |
salon de alone : 2호점/잠자리 연필
나의 어린 사랑
내 상처를 다 내어보이고는
결국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마네요.
